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삼성 SM3 (문단 편집) ==== 기타 ==== * [[르노코리아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의 막장 대응으로 잠수함 패치로 문제를 고치거나, 안 보여 안 들려로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문제점 문단을 참조. * 이 차량의 부품 중 하나인 '리어 도어 파팅'[* 1대분(2개)에 1만 4천원이다. 흔히 웨더스트립, 도어씰 이라고 불린다.] 이라는 부품이 많은 차종에 호환이 되고 끼우기 쉬워 인기다. 수분 유입 방지 및 풍절음 차단에도 일부 효과가 있다고 한다. * PH2 이후 중립제어 기능이 추가됐다. 이는 특정 조건[*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rpm 800 내외, 평지, 정지상태 3초 이상 유지, 특정 실외온도 등이라고 한다.]이 충족되면 중립과 '''"유사한 상태"'''[* 100% 동일한 상태는 아니며, ISG보다도 절감효과는 낮은 편.]로 변속기를 변환시켜서 연비를 조금이라도 절감시키는 것인데, 특정 조건이란 게 엄청난게 까다로워서 '''차라리 수동으로 중립 놓는 게 나을 정도'''인 데다, '''이에 대해 매뉴얼에 언급도 안 돼 있다.''' 홍보도 제대로 안 돼서 언론보도 기사에 겨우 한두 줄 나가는 정도가 전부라 그 기능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실제 효과도 사실상 없는 수준-- * [[SC제일은행]]에서 회사차로 1.6 SE 모델 후기형을 대량으로 출고했던 적이 있다. 지점장 직급에 해당하는 직원들에게까지 쏘나타, sm5 등의 중형차가 아닌 이 sm3를 영업용으로 주어 동종업계에서 한동안 이야기가 많았다.[* 당시 SC 제일은행은 이런 식으로 차급을 하나씩 낮추어 차량을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임원급에겐 그랜저, k7과 같은 준대형차가 아닌 sm6를 줄 정도.] 그전에도 아반떼/포르테 하이브리드를 출고하는 등[* 다만 이는 이명박 정부 당시 친환경차 보급정책의 영향을 받았다는 썰이 있다.] 준중형차를 많이 출고했으나 이후 기아 K5, 현대 쏘나타로 대차되었다. * 엑스트로닉 CVT의 수동모드는 정차 시 계기판 숫자가 4까지 올리는 시도를 할 수는 있지만 몇초 깜빡거린 뒤 3단으로 돌아간다. 즉, 수동모드로 정차 시에는 3단까지만 넣어볼 수 있다는 것. 이는 CVT가 적용된 SM5에서도 동일. *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단종 직전 업무용으로 대량 출고해 본부에서 업무용으로 굴리거나 예하 학군단에 뿌렸다. 전부 은색 도장이고 측면에 학군단 홍보 데칼을 붙이고 다닌다. 여기에 육 변호판을 붙이지 않고 일반적인 번호판을 달았다. 아마 리스차량이거나 모종의 이유로 그런것 같다. 의외로 깡통 옵션이 아닌데 후카와 네비를 달고 알로이 휠에 앞좌석엔 열선시트까지 적용돼 있다. 중급형인 SE 이상 트림으로 추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